[더페어] 서명기 기자 =미국 시가총액 1위 석유기업 엑슨모빌이 정제마진 급등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냈다.엑슨모빌은 현지시간 10월 30일 3분기 순이익이 154억1300만 달러(주당 3.72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75억4800만 달러)의 두 배를 넘었다고 발표했다. 일회성 항목과 파생상품 평가에 따른 타이밍 효과를 뺀 조정 순이익은 175억5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23달러로 2분기(3.52달러)보다 20% 늘었다.조정 EPS는 인베스팅닷컴 집계 예상치(3.99달러)와 블룸버그 집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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