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박진만 감독에게 ‘90도 폴더 인사’, 실책에 가슴 졸인 디아즈 “팀에게 정말 미안했다” [KS2]

    경기 후 박진만 감독에게 ‘90도 폴더 인사’, 실책에 가슴 졸인 디아즈 “팀에게 정말 미안했다” [KS2]
    [스포츠서울 | 수원=강윤식 기자] “팀에게 정말 미안했다.” 그야말로 맹타를 휘둘렀다. 안타 4개를 쳤다. 사이클링 히트에 홈런 하나 모자랐다. 그런데 경기 후 사령탑에게 90도 폴더 인사를 했다. 안타 4개를 때렸단 사실보다, 경기 막판 범한 실책이 마음에 크게 걸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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