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터, 3분기 인터넷 가입자 23만 명 감소…주가 6% 하락

    [더페어] 서명기 기자 =미국 2위 케이블·인터넷 사업자 차터커뮤니케이션스(Charter Communications·NASDAQ: CHTR)가 3분기 인터넷 가입자 감소 폭이 커지고 대규모 손상차손으로 적자를 내자 주가가 6% 넘게 떨어졌다.차터는 6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이 149억2,2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9.1% 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8월 19일 인수를 마친 콕스커뮤니케이션스 실적이 반영된 덕분이다. 콕스가 지난해 초부터 합쳐져 있었다고 가정한 합산 기준 매출은 165억500만 달러로 1.5% 줄었다.주주 귀속 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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