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영현 있으면, 삼성은 나” 이승민, ‘출첵 야구’에도 힘을 내는 이유…“선배님들 보면 뭉클해요” [KS3]

    “KT 박영현 있으면, 삼성은 나” 이승민, ‘출첵 야구’에도 힘을 내는 이유…“선배님들 보면 뭉클해요” [KS3]
    [스포츠서울 | 대구=김동영 기자] “KT에 박영현이 있으면, 삼성은 제가 있어요.” 졸지에 ‘출첵 야구’다. 없으면 큰일 난다. 삼성 ‘필승조’ 이승민(26) 얘기다. 계속 마운드에 오른다. 지칠 법도 하다. 정작 선수는 담담하다. 대신 울컥하게 만드는 게 있다. 동료들이다. 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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