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서명기 기자 =미국 데이터센터 운영사 테라울프(TeraWulf·NASDAQ: WULF)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임대 매출 증가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냈다.테라울프는 6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이 7,620만 달러로 1년 전(5,060만 달러)보다 51% 늘었다고 발표했다. 직전 분기(4,480만 달러)보다는 70% 증가했다. 인베스팅닷컴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6,421만 달러)를 웃돌았고 희석 주당손실도 0.03달러로 예상치(0.17달러 손실)보다 작았다.비트코인 채굴업체로 출발한 테라울프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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