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국 경제와 관련해 어두울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 세계적인 경제와 정치 리스크 △고금리·고물가 △정책당국의 신속한 위기 대응 미흡 △실직·소득 감소 우려 등을 이유로 꼽고 있다.13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은 고물가와 고금리에 따른 소비여력 위축으로 내년 가계소비 회복이 늦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민간소비가 올해 큰 폭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10명 중 5명, “”올해 대비 지출 축소할 계획””한경협은 ‘2024년 국민 소비지출 계획 조사’ 결과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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