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챔피언 강민혁-서승재 BWF 월드투어 파이널도 우승

    [더페어] 김연우 기자=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강민혁-서승재(삼성생명) 조가 월드투어 파이널도 우승을 차지하며 2023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강민혁-서승재 조는 1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3 BWF 월드투어 파이널 남자복식 결승에서 승리를 거뒀다.남복 랭킹 6위 강민혁-서승재 조가 랭킹 1위 량웨이컹-왕창(중국) 조를 2-0으로 꺾었다. 1게임은 그야말로 팽팽했다. 1, 2점 차의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며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했다. 강민혁-서승재 조가 3점을 연달아 내주며 시작해 야금야금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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