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파이널, 여복 백하나-이소희 부상 투혼으로 결승 진출

    [더페어] 김연우 기자=배드민턴 여자복식 백하나(MG새마을금고)-이소희(인천국제공항) 조가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에 진출했다.백하나-이소희 조는 16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3 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복식 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마지막 라운드에 올랐다. 여복 랭킹 2위 백하나-이소희 조가 랭킹 마츠야마 나미-시다 치하루(일본) 조를 2-1로 꺾었다. 상대 전적 6승 1패로 앞선 백하나-이소희 조가 막판에 두 선수 모두 다리를 살짝 접질리면서 2시간 1분 동안 이어진 혈투 끝에 힘겹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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