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레스토랑으로 들어간다. 음식을 주문하고, 먹은 후에 계산하고 나온다. 외식은 이렇게 간단하고 편리하다. 그런데 뭔가 아쉽다. 만약 ‘요리사는 누구고, 어떻게 재료를 구입했는지, 어떤 요리 노하우가 있는지’ 알 수 있다면 편리와 맛에 더해 신뢰, 재미가 곁들여진 외식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보다 자신 있게 그 요리를 SNS에서 추천할 수 있을 것이다.2015년에 방송된 JTBC 는 이런 점을 잘 활용해 인기를 얻은 프로그램이다. 내가 직접 사 냉장고에 채워둔 식재료를 가지고 요리 전문가가 내가 보는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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