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플랫폼 사업자들이 영업비밀이 노출되지 않는 선에서 검색 서비스의 노출 순서와 추천 기준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뉴스·동영상의 검색 알고리즘은 이번 조치에 제외된 만큼, 최근 정치권에서 거센 뉴스 알고리즘의 편향성에 대한 지적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플랫폼 민간 자율기구 데이터·인공지능 분과는 11일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발표회를 열고 인터넷 검색서비스의 노출 및 추천 기준에 대한 자율규제 방안을 공개했다. 분과에는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쿠팡,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등 국내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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