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단 린단의 기를 받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배드민턴 유망주 김태관

    배드민턴의 황제로 군림하며 슈퍼단으로 불리는 사나이 린단(중국).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2 런던올림픽 남자단식을 제패하고, 코리아오픈을 통해 종종 국내에 모습을 드러내며 배드민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린단이 지난 1일 인천광역시 남동체육관에서 2018 레전드비전 월드투어를 선보였다. 세기의 스타의 등장에 관심이 쏠린 건 오히려 반대쪽 코트에 선 김태관(부산동고)이었다. 김태관이 누구기에 이 세계적인 이벤트에서 린단과 게임을 하는 행운이 주어진 것일까?김태관 선수는 부산동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으로 대한민국 주니어대표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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