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최저임금 1만원 되면 일자리 최대 6만 9천개 감소한다””

    최저임금 논의 법정 시한이 오는 29일로 다가온 가운데 경제계가 기업 지급 능력의 한계와 취약계층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며 내년 최저임금 인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제계는 “”최저임금 1만원이 되면 일자리가 최대 6만 9천개가 감소한다””고 주장했다.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26일에 낸 ‘최저임금 상승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최저임금이 현 9,620원에서 3.95% 올라 1만원이 되면 일자리가 최소 2만8000개에서 최대 6만9000개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련은 특히 취약계층 일자리에 큰 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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