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한 편] 설날이 다가오면

    설날이 다가오면멈춘 듯 흘러온 수많은 나날벌써 코앞에 서성거리고기다리던 아들딸 자식들 손주들이 금방이라도 초인종 눌러 벨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하루하루설날이 다가오면두 팔을 벌리면서할아버지 할머니다가와서 꼬오옥안아주던 추억들고요만이 흐르던 동네마다시골집 집집마다 웃음꽃 피어나겠지.약력송악읍 거주. 계간《서석문학》등단. 한국 인간상록수 시인. 시집: 『그리운 연석산』외 전 6권. 사)한국문인협회원. 한국예술인회원. 사)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원. 《군자문학》명예회장. 당진시인협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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