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 먼 당진 건설업체 민간 수주율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 건설업체 공사 수주율이 2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32.7%를 기록했지만, 도내 하위권을 벗어나기 쉽지 않아 보인다.당진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전국 건설공사 계약 규모(226조 7770억원) 대비 지역 수주율은 44.1%다. 이중 지역 수주율이 가장 높은 시도는 서울시(66.2%), 가장 낮은 시도는 세종시(16.3%)였다.충남도내 15개 시·군별 건설공사 계약 규모는 14조 7520억원이며, 이 가운데 충남 소재 업체 수주 비율은 33.6%다. 전국 17개 시도 중 14번째로 낮은 수치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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