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기자] 경상도 일대 산불 확산세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당진 순성면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신속한 초동 대응 덕분에 2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해 대형화재를 막았다.지난 25일 14시 38분경 순성면 갈산리 104-19 일원에서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도 불었던 탓에 대형산불로 번질 것이 우려됐고, 당진시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당진시 공무원 1000여명 △산불진화대원 39명 △산불감시원 14명 △군부대 10명 △당진소방서 80명 △의용소방대 50명이 오후 2시 50분에 현장에 급하게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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