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기자] 전국에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31일 고대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아찔했던 순간이 발생했다.지난 3월 31일 15시 26분경 산불 예방 순찰 중이던 당진시청 소속 직원이 “고대면의 한 야산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는데 산불 발생한 것으로 의심된다”며 당진시청과 당진소방서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당진시 산림녹지과는 대형산불로 번지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곧바로 시청 공무원 50여명을 투입했고 △산불진화차량 10대 △지휘차량 1대 △소방차 10대 △경찰 2대 △헬기 3대 등을 동원했다. 이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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