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5318일 기다림…우승 퍼즐 끼운 ‘캡틴’ 손흥민, 이보다 완벽한 성장 스토리 없다 [SS포커스]

    15년, 5318일 기다림…우승 퍼즐 끼운 ‘캡틴’ 손흥민, 이보다 완벽한 성장 스토리 없다 [SS포커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지난 2010년 10월30일. 만18세3개월22일 나이인 함부르크의 손흥민(33·토트넘)은 FC쾰른과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그토록 바라던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1-1로 맞선 전반 23분 후방 침투 패스 때 빠른 발로 상대 수비 뒷공간을 침투,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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