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유조선 공격이 이어지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통행량이 지난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7일(현지사간) 로이터통신이 해운 분석업체 케플러(Kpler)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0일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상품 운송 선박은 하루 평균 10척으로 집계됐다. 이는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10일 이동평균 통행량은 지난 4일 15척을 웃돌았지만 5일 약 13척을 거쳐 6일 10척까지 감소했다. 실제 통과 선박은 토요일인 5일 2척에 그쳤고 일요일인 6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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