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이 유조선과 상선에 대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국제유가가 6주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량까지 급감하면서 중동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유가를 끌어올리고 있다.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오후 1시33분(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배럴당 97.1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89센트(0.92%) 상승했다. 장중에는 97.93달러까지 올라 지난 7월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79센트 오른 배럴당 92.27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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