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 추가 공습 보복 경고…“우리 자산 공격하면 상대도 공격”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란이 미국의 추가 공습에 보복하겠다고 경고하면서 페르시아만 일대 에너지 시설과 미국 석유·가스 기업도 공격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이란의 선박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통행량까지 감소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하마드 바케르 칼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미국이 이란 자산을 추가 공격할 경우 이에 상응하는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칼리바프 의장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걸프 지역의 석유·가스 생산망이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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