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말고 식의 기자회견으로 당진의 문화현장을 흔들지 말라”

    [당진신문] 당진문화재단이 27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재단은 공식 입장문에서 “사실 확인 없는 폭로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볼모로 잡는 일”이라며 △시장 겸직 이사장 구조 △‘또봄면천’ 축제 기획 방식 △예산 집행 절차 △협업 운영 구조 △채용·노사 관계 △비판 수용 범위를 짚으며 시민단체의 주장을 일축했다.재단은 먼저 시장 겸직 이사장제가 전국 246개 지방문화재단 중 약 75%가 채택한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가 권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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