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함성 속에서 행복을 찾다

    [당진신문=김경준 수습기자] 공연과 축제 등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 기획사 1004 COMPANY(천사컴퍼니). 이곳을 이끌고 있는 장석규 대표는 자신의 직업을 “사람들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소개한다.장석규 대표는 젊은 시절 백화점 보안실장으로 일하다가 롯데마트 당진점 보안팀에 파견되면서 당진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가정을 꾸리며 당진에 정착했지만, 24시간 대기해야 하는 보안팀 간부로서 가정과 개인의 삶을 지키기는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처남의 제안으로 천막 렌탈 사업을 시작하게 됐고, 이 경험이 행사 기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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