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 최홍섭 위원장 연임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 제15대 위원장에 최홍섭 전 위원장의 연임이 확정됐다.앞서 제14대 위원장 임기가 지난 4월 종료되면서 새 위원장을 선출해야 했지만, 후보자 자격 문제와 내부 갈등으로 선출이 지연됐다. 기지시리 마을회를 중심으로 인재진 전 당진문화재단 총예술감독이 후보군에 오르기도 했으나, 축제위원회 내 찬반 의견이 엇갈리며 갈등이 빚어졌다. 결국 지난 8월 25일 열린 총회에서도 차기 위원장 선출은 무산됐고, 총회는 무기한 연기됐다. 이후 최홍섭 전 위원장의 연임이 거론됐고, 지난 10일 열린 축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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