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마흔여덟 번째를 맞은 심훈상록문화제가 심훈 선생의 정신과 문학을 담아내며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채운다.심훈상록문화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로 자리 잡았다.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호흡하며 심훈 선생을 기리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왔다.최석기 집행위원장은 “문화제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임원진들과 오랜 시간 고민했다”며 “무엇보다 심훈 선생이 작품을 통해 전하려 했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다. 그가 꿈꾼 세상이 당진에서 구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올해 축제는 오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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