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점수 부적정 산정 당진교육지원청..감사에도 늦장 대응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생활지도실천사례연구대회 점수를 부적정하게 산정했던 당진교육지원청이 뒤늦게서야 교차 검토를 적용하는 매뉴얼을 수립하며 늦장 대응에 나섰다.충남도교육청 감사를 통해 당진교육지원청은 생활지도실천사례연구대회 심사 과정에서 한 중학교 교사의 점수를 실제보다 낮게 반영해 자칫 승진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교사는 학교폭력 책임교사로 25점을 받아야 했지만, 단순 담임교사 기준인 21점만 반영돼 전체 순위가 11위로 밀리며 승진 가산점 대상에서 탈락했다. 감사 결과를 토대로 점수를 재산정하면 총 443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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