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사거리 교통환경 개선..보행자 안전 강화

    [당진신문=조혜미 수습기자] 당진시가 교통사고 다발 지역으로 꼽혀온 읍내동 하이마트 당진점 앞 교차로의 교통환경을 개선한다.이 구간은 국도 32호선과 연결돼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임에도, 보행 안전시설이 부족하고 보행 동선이 불편한 구간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주 도로를 가로지르는 횡단보도가 한 곳뿐이고, 탑동 방향 내리막길과 우회전 차량 동선이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높았다.실제로 지난 2021년 10월에는 하이마트 앞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등 2018~2020년 기준 사망사고를 포함한 교통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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