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윤유진 수습기자] ‘무수골’은 지명인 무수동의 유래 ‘근심이 없는 마을(無愁)’에서 따온 이름이다. 여기에는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음식을 통해 손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하는 임경묵 대표의 철학이 담겨 있다.경기도 양주에서 정육식당을 운영하던 임 대표는 2024년 당진에 터를 잡고 흑염소 요리 전문점 무수골을 열었다. 평소 흑염소를 즐겨 찾던 그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익한 흑염소 보양식을 제대로 선보이겠다는 일념으로 창업에 나섰다.흑염소는 소나 돼지에 비해 지방 함량은 적고 칼슘, 단백질, 철분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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