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윤유진 수습기자] 입시 경쟁과 학교폭력, 사교육 격차로 교육 현장이 갈수록 삭막해지는 가운데 아이를 먼저 이해하는 ‘사람 중심 교육’을 실천하는 이가 있다. 경찰행정학 박사이자 대학 강단에서 범죄와 치안을 연구하던 학자에서, 이제는 지역 아이들의 멘토가 된 이미화 교수다.현재 당진에서 학원과 카페를 운영 중인 이미화 교수의 이력은 독특하다.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문의 길을 걷던 이 교수가 고향 당진의 사교육 현장으로 뛰어든 데에는 남다른 사연과 철학이 녹아있다.당진 면천면 출신인 이 교수는 면천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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