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대리기사·딜러 낀 보험사기단 38명 검거

    [당진신문] 충남경찰청(임정주 청장)은 천안 일대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사고 내용을 조작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대리기사 A씨 등 3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중 범행을 주도한 3명을 구속하고 3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3년간 지인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거나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며 허위로 사고를 접수하는 수법을 썼다. 총 편취 금액은 1억8000여만원에 달한다.조사 결과 대리기사 A씨는 동료 B씨, C씨 등을 범행에 끌어들였다. 이들은 보험금을 더 많이 타내기 위해 사고 차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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