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충남 지역 지방의원 3명 중 1명은 의정활동 중에도 영리 목적의 겸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진시의회 등 일부 의회는 법적 의무인 겸직 현황 공개조차 제대로 하지 않아 ‘깜깜이 의정’이라는 비판이 나온다.천안아산경실련(공동대표 강인영·황인준)이 6일 발표한 ‘충남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 겸직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충남도의회와 15개 시·군의회 의원 223명 중 영리 목적 겸직을 수행하는 의원은 65명(29.1%)으로 집계됐다.기초의회의 겸직 비율(31.1%)이 광역의회(21.7%)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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