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윤유진 수습기자] 아파트 진·출입로마다 누가 가져다 놓았는지 알 수 없는 깡통 재떨이가 등장해 입주민들이 간접흡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설치 주체조차 불분명한 이 깡통들이 사실상 흡연 구역 역할을 하며 길거리 흡연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제보자에 따르면 당진 수청지구 동부센트레빌 1·2차와 호반써밋 3차 아파트 출입구, 그리고 인근 상가 주변에는 어김없이 깡통 재떨이가 놓여 있다. 관리 기준도, 관리자도 명확하지 않지만 인근 주민은 물론 상가를 이용하는 흡연자들에게는 이미 공식 흡연처로 통한다. 자연스레 깡통 주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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