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당진사랑상품권이 도심과 농촌 간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시내권을 중심으로 안착하고 있으나, 읍·면 단위의 모세혈관인 마을 점포까지는 충분히 흘러가지 못하는 모양새다.당진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등록된 당진사랑상품권 사용처는 총 6934개소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이 2642개소로 가장 많았고 △소매업(2176개소) △개인서비스업(989개소) △교육서비스업 568개로 나타났다.문제는 지역 불균형이다. 인구가 밀집한 당진1·2·3동에만 전체의 과반인 3785개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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