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벗고 우아해진 아이브, ‘블랙홀’에 빠질 시간 [SS현장]

    공주 벗고 우아해진 아이브, ‘블랙홀’에 빠질 시간 [SS현장]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무대가 아니라 뮤지컬에 가까웠다. 멜로디 라인이 다채롭게 변주하는 사이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긴 테이블 위에서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만들어낸 군무는 마치 영화와도 같다. 공주 같던 아이브가 한층 우아해졌다. 영화 ‘인터스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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