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문화원(원장 신현만)이 지난 3일 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 당진 송산 출신인 이근배 시인을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을 역임한 이 시인은 이날 고향 시민들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한글 글쓰기’라는 주제 아래 심도 있는 이야기를 풀어냈다.이근배 시인은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강연에서 모국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해방둥이로서 한글 교육을 받으며 문학의 꿈을 키웠던 개인사를 회고한 시인은, 다른 언어와 차별화되는 우리말 특유의 풍부한 표현력과 예술적 장점을 강조했다. 특히 기술의 발전으로 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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