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제보] 휠체어 길 막힌 당진시청 대강당..“장애인 배려 없는 반쪽 시설”

    [당진신문=조혜미 기자] 당진시청 대강당은 1층과 2층 규모로 452석 좌석이 빽빽하게 마련돼 있다. 좌석은 계단식으로 배치돼 메인 출입구에서 무대 쪽으로 향하려면 가파른 계단을 거쳐야만 한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는 커다란 장벽이다.지난 3월 25일 대강당에서 열린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강종수 부위원장은 예비후보 당시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건네고자 무대 앞으로 이동을 시도했다. 하지만 내부에 휠체어용 경사로가 없어 리프트를 타기 위해 밖으로 나와 대기해야만 했다. 이후 리프트 호출버튼을 수차례 누르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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