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백상일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재산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가 이달 24일 서울고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이혼이 확정돼 법적으로 남남이 됐지만, 재산분할은 다시 판단하라며 사건을 파기환송하면서 10개월 가까이 법적 공방을 이어왔다. 이번 선고를 앞두고 두 사람 간 재산분할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지를 놓고 법률적 쟁점이 주목받고 있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지난달 26일 변론을 마무리하고 판결문 작성 등 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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