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고 또 죄송했다”…‘도란’의 통쾌한 반격, MSI 눈물 씻고 한화생명 격파 4강행 [SS스타]

    “죄송하고 또 죄송했다”…‘도란’의 통쾌한 반격, MSI 눈물 씻고 한화생명 격파 4강행 [SS스타]
    [스포츠서울 | 파리=김민규 기자] “많은 분이 한화생명의 승리를 예상했을 텐데, 그 예상을 깨서 더 뿌듯했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그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탈락 직후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던 ‘도란’ 최현준(26)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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