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라스트댄스냐 스페인 새 시대냐…월드컵 결승전 주목 경기일정은?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뉴저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전은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유럽 챔피언 스페인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가능성과 신예 라민 야말의 첫 우승 도전이 맞물리면서 세대교체와 전술 대결이 이번 결승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당초 올해 초 남미와 유럽 챔피언이 맞붙는 ‘파이널리시마’에서 격돌할 예정이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두 팀은 이번 월드컵 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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