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야 왜 말리냐”…주상욱 끝장내려던 소지섭, 딸 만류에 ‘사이다→고구마’

    “민지야 왜 말리냐”…주상욱 끝장내려던 소지섭, 딸 만류에 ‘사이다→고구마’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소지섭이 딸을 납치한 주상욱을 끝장내기 직전 멈췄다. 그를 막아선 사람은 피해자인 딸 서수민이었다. 통쾌한 응징을 기대하던 시청자들은 “민지야, 왜 말리냐”며 답답함을 쏟아냈다. ‘김부장’은 사이다를 연달아 들이켠 뒤 마지막에 고구마를 삼킨 듯한 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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