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대형 기술주의 매도세와 중동 지정학적 긴장 고조의 영향을 받아 일제히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공습 확대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우려로 급등하며 금융시장 변동성을 키웠다.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6.08포인트(1.0%) 내린 7,457.69로 거래를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06.55포인트(0.8%) 하락한 52,146.42, 나스닥종합지수는 361.70포인트(1.4%)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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