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할 건 없고! 아쉬웠고, 긴장했고, 잘 기억해놔야지! 최민준 “제발 막자, QS 좀 하자 싶었다” [SS시선집중]

    미안할 건 없고! 아쉬웠고, 긴장했고, 잘 기억해놔야지! 최민준 “제발 막자, QS 좀 하자 싶었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5.2이닝이요? 그래도 하나 나아졌네요.” SSG가 1480일 만에 LG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지긋지긋한 포비아에서 한숨 돌렸다. 그 출발선엔 비록 선발승을 챙기진 못했지만, 1차전 승리의 발판을 놓은 최민준(27)이 있다. 그는 “기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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