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 “조선옷 한 벌도 없다”…하영은 “생에 첫 한복” 소름돋는 100년의 평행

    증조부 “조선옷 한 벌도 없다”…하영은 “생에 첫 한복” 소름돋는 100년의 평행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지금 조선 옷은 한 벌도 없습니다.” 1918년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가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남긴 말이다. 한 세기를 건넌 2021년, 증손녀 하영은 SNS에 “생에 첫 한복 즐거웠던 촬영 #암행어사”라고 적었다. 두 문장 사이에 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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