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美 경제전쟁 가담국 적”…제재 참여국에 보복 예고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이란이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 동참하는 국가를 ‘적’으로 간주하겠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겨냥한 대규모 경제 제재와 국제적 고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양측의 대립이 군사 분야에서 경제·통상 분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22일(현지시간)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은 국영 TV를 통해 미국이 주도하는 대이란 경제 제재에 다른 국가들이 참여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레자이 위원장은 미국의 경제적 압박에 동참해 이란에 제재를 가하는 국가는 적으로 간주될 것이라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