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쉬고 돌아오니 최선참이더라”…704일 만에 다시 선 이재학, 이제는 ‘책임감’ [SS스타]

    “2년 쉬고 돌아오니 최선참이더라”…704일 만에 다시 선 이재학, 이제는 ‘책임감’ [SS스타]
    [스포츠서울 | 고척=김민규 기자] “2년 쉬었다 오니까 어느새 최선참이 돼 있더라고요.” 무려 704일을 기다렸다. 처음부터 이렇게 길어질 줄은 몰랐다. 재활 도중 마음이 흔들린 적도 많았다. 그래도 버텼다. 그리고 마침내 다시 선발 마운드에 섰다. NC 베테랑 이재학(36)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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