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고용적률 노후 아파트 단지를 중심에 두고 재건축의 대안으로 리모델링 사업이 떠오르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기술 및 수주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2014년 시장 진출 이후 누적 46개 단지, 약 14조 3,000억 원의 수주 실적을 올려 국내 리모델링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3년간 올린 수주액만 5조 4,000억 원에 이른다.리모델링은 인허가 절차가 단순해 재건축 대비 사업 속도가 빠르고 기존 골조를 유지해 건설 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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