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10일 국내 증시가 미국 주요 지수 하락 여파와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물량 부담이 겹치면서 외인과 기관의 1.2조 원 규모 순매도에 밀려 폭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9% 하락한 6,904.00, 코스닥 지수는 1.88% 내린 814.00을 기록하며 주요 지지선이 무너졌다.간밤 뉴욕 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데다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맞아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시장 전체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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