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금융사들이 해외 현지 법인이 진출한 국가를 대상으로 교육·복지 인프라 지원 등 글로벌 ESG 경영과 상생금융 활동을 늘리고 있다.KB캐피탈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시 싸이세타구 농니엥 중학교에 도서관 건축 및 교육 기자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KB캐피탈이 라오스 중앙은행과 협력해 2년 연속 진행하는 공동 사회공헌 활동이다. 노후화된 교육 시설과 기자재 부족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현지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이 투입된다.기부금은 도서관 신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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