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중동 지역 공급 차질 우려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7달러까지 치솟은 가운데 미국 생산자물가도 상승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됐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58% 하락한 7591.75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5% 내린 2만6081.73,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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