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 긴장 완화 기대에 하락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8% 넘게 오를 전망이다. 중동 주요 원유 수송로를 둘러싼 공급 차질이 이어지면서 미국 경유 가격은 사상 처음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섰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02달러(2.81%) 내린 배럴당 104.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2.43달러(2.37%) 하락한 배럴당 100.05달러로 마감했다.이날 하락에도 브렌트유와 WTI는 이번 주 들어 각각 8% 넘게 상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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