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핵심 송유관 드론 공격…이라크 요청에 보복 일단 보류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원유 수송 시설인 동서 송유관이 이라크에서 발사된 드론 공격을 받았다. 사우디 정부는 이라크 총리의 요청을 받아들여 당장은 보복에 나서지 않기로 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는 11일(현지시간) 이라크에서 발사된 드론이 자국 동서 송유관을 공격했다고 밝혔다.공격을 받은 곳은 사우디 헤자즈 지역 메디나 남쪽의 동서 송유관 일대로 전해졌다. 지난 9일 촬영된 위성사진에서도 해당 송유관 인근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우디 정부는 이번 공격에도 즉각적인 군사적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